요즘 너무 빠져서 여운이 오래 남아버린 넷플릭스 미드를 진지하게 리뷰해보려고 한다.(지병주의)추천 미드타이틀은··· 바로 ‘The OA(디오에이)’

장르는 스릴러가 되어 있지만 그다지 무섭지 않겠지만 전체적으로 영상의 색감이 매우 어둡다.눈이 나빠질 것 같아서 시청하면서도 밝은 곳을 한번씩 바라보는 것이 추천.평행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한다.약간의 영성과 평행 우주 이론 같은 것을 좋아하신다면 추천!시즌 1에서는 주인공이 차원 이동의 문을 열기 위해서 함께 하는 동료들에게 자신의 일화를 푸는 내용이 대부분이다.이야기 자체는 뒤가 계속 궁금해서 좀 재미 있지만 시즌 1자체는 좀 따분한 느낌이 있다.OA는 주인공을 가리키는 이름이지만, Original Angel의 약자이다.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시즌 1의 끝에서 잠재력이 폭발한다.시즌 2는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몰두한다.보면 철학적이면서 물리학과 영성의 경계에 있는 내용이 나온다.어느 회사에 가도 있다는 우스갯 소리로 말한다”괴짜 보존 법칙”괴짜가 나와도 정상이었다 사람이 괴짜로 바뀌면서도 유지된다는..터무니 없는 그 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다.내가 이번 생에 겪어야 할 사람 혹은 어떤 에너지가 있으면 어떤 형태로든 경험해야 한다.데오에이의 주인공이 차원 이동의 문을 열고 새로운 타임 라인으로 이동해도 악역 헵 박사와 서울 메이트의 호머와 또 다른 모습으로 계속 같이 이어진다.금품 수수 박사는 좀 빨리 찾게 되고, 호머하고만 붙어서 행복하게 되고 싶어 하지만 이상한 보존 법칙의 저주(?)로 시즌 2이 끝날 때까지 인연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는..이런 서울 패밀리는 영혼의 특성과 카마에 의해서 결정된다.카르마라는 것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지구에서는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불과하다.모든 생각과 행동은 꼭 이 운동 법칙으로 돌아오게 되고 있다.그러나 빅 픽쳐에서 이 3명은 서로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서 함께 하므로 현실에서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인생에서 우리를 크게 성장시키는 것은 때에는 호머 같은 악역이다.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이원성의 지구라 어쩔 수가 없는 듯하다.평행 현실 연전에 어느 물리 책에서 읽은 것 같다.”참치 샌드위치”을 먹을까”연어 샌드위치”을 먹거나 2개의 선택 앞에서 고민하고 있을 때 이미 2개의 우주는 공존하고 있다고 한다.매 순간의 선택에 의해서 우리의 타임 라인은 바뀐다.매 순간의 선택과 생각과 행동의 총체적인 경우가 우리의 인생 전체 시나리오를 만들어 간다.드라마처럼 차원 이동의 문을 열어 새로운 차원에 들어가서 새로운 내게 된다면 좋지만 우리에게는 어쩌면 매 순간의 선택이 바로 그 열쇠이다.넷플릭스의 D.O.A.는 시즌 2에서 종료했다.원래는 시즌 5까지 계획했다지만 넷플릭스의 재정 문제로 중단됐다는.넷플릭스 본사 앞에서 D.O.A팬들이 시즌 연장을 바라는 드라마 속에 나오는 동작에서 플래시 몹을 한다.모르는 사람이 보면 좀 기괴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미 내용을 봤다고 하면 묘하게 아름답게 보이는 것도 있다.https://youtu.be/vlRNnC7GupQ
주인공 역의 브릿 멀링. 각본가이자 영화 제작자다. D.O.A.의 각본에도 참여했다고 한다.필모그래피가 심상치 않다.

유튜브 댓글을 보면 해외 팬들이 브릿마링의 다른 작품들도 많이 추천하고 있다.
주로 차원이동과 평행우주에 관한 이야기 같은데 나중에 봐야 한다.-리뷰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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