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멀리? 춘천에서 제작의뢰를 해주셨어요.^^흔하다? 그런 나무 말고?약간 럭셔리?한 나무를 갖고 싶어서 부빙가와 끝까지 각축을 버렸는데 젊은 신 대표답게 화려한가요?보다는 좀 시크한? 매력을 지닌 북미산 블랙월넛으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6~7명 정도 회의를 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를 원해서 적어도 3000급 이상에서 서치를 했는데, 뭐 저를 기다렸다는 듯이 3200이 조금 넘는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회의용 테이블을 제작할 때 길이보다 중요한 것이 폭입니다. 적어도 900이상은 나와야 노트북으로도 열수있어서 찾기가 쉬울까 걱정했는데..폭도 920~1100사이로 최적?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항상 느끼는 건데 나무는 다 주인이 따로 있다는 거… 다 인연이 있는 것 같아요.^^

우드 슬랩에 있어서는 사실… 사이즈 같은 거 필요 없고 제일 중요한 게 나무의 수형과 무늬가 아닐까 싶어요.^^그냥 믿고 보는 월넛이라고 해도…인가? 보기 전까지는 모르잖아요?
평을 얻어야 얘의 본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진짜 말하면 어떡해? 입니다 모든게 완벽해요. 저한테 제작 의뢰를 해주시는 분들은… 전적으로 저를 믿고 맡겨주시는 분들이라 따로 제가? 같은 건 아니고 제가 알아서 하는 건데… 이런 애를 발견하면 어깨에 조금 힘이 들어가요.로또였습니다. 라고 바로 연락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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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작업할 때마다 어색하지만 작업 과정을 남기려는 거야? 쓰기도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이때가4월?에작업을했는데아까드린부빙가테이블2개와동시에3개의작업을하다보니사진찍기조차힘들었습니다.
그냥 이렇게라도 완성된 사진을 올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ㅠㅠ

회사 준공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우선 음식 포장을 한 채 납품 사진을 남겨보겠습니다. 거의 반년? 혹시나 하는 투고인 것 같아요. 요즘 대부분 출장 복원 수리 때문에 밖에 있는 관계로 컴퓨터 앞에 앉기가 쉽지 않습니다.조금은 무리하게? 쓰는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토가 살아있다는 소식도 겸해서 몇 가지 씁니다.^^ 감사합니다.



